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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리뷰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초반 직업추천! 컨트롤 쉽고 사냥속도 빠르고

2022년 3월 24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출시되었습니다. PC게임으로 2005년에 출시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던파인데요 이번에 모바일로 출시되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초반에 어떤 직업이 좋은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귀검사: 소울브링어, 버서커, 웨펀마스터, 아수라

격투가: 넨마스터, 스트라이커

거너: 레인저, 런쳐

마법사: 엘리멘탈마스터, 마도학자

프리스트: 크루세이더

던파모바일 직업소개 사진

1. 아수라

현재 사기캐라고 일컫어지는 직업입니다. 빠른 사냥 속도와 어렵지 않은 컨트롤, 그리고 결투장에서의 강점은 아수라를 1위로 뽑은 이유다. 이런 이유 때문에 플레이하는 재미도 솔솔 하다. 다만 너무 좋아 밸런스 패치가 예상된다는 점이 걱정이다.

2. 크루세이더

결투장에서 아수라에게 밀리면서 시너지, 홀딩, 힐링 모두를 갖춘 직업이다. 관점을 다르게 보면 아수라보다 좋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많다. 피티기반의 플레이가 많은 던파 모바일 특성상 항상 크루세이더의 자리는 확실하게 보장된 셈이다. 이런 이유로 쉽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3. 넨마스터

대기만성형 직업! 초반에는 키우기 힘들지만 사자후와 광충을 얻은 뒤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레벨이 높아질수록 강력해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인기를 얻게 될 것이라 예상된다. 

 

4.마도학자

5.소울브링어

6.엘리멘탈마스터

7.버서커

 

2005년 처음 출시되었을 때가 기억이 나네요. PC방에서 밤을 새워 소울브링어를 키웠고 다음으로 거너를 키웠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나갔네요. 지금은 솔로 플레이 위주로 하고 있지만 오랜만에 친구들 불러 파티나 한 번 할까 합니다. 다들 즐 게임하세요.